login membership sitemap
 
title Home > 고객문의 > 교육정보  
 
   타고난 재능보다 후천적 자극이 훨씬 중요 mtbee ㅣ 2012.06.29 ㅣ 4437
'내 아이 영재일까?'

영재성은 평소 관찰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특별히 글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글을 읽기 시작한 시기가 유난히 빠르거나 수 개념이 일찍 형성돼 수와 계산에 흥미가 있고, 퍼즐 놀이를 좋아하면서 장난감 분해나 조립을 즐겨하는 등의 모습이 유난히 도드라진다면 영재테스트를 받아보는 게 필요하다. 어떤 질문이나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나 해결책을 많이 생각해내거나 기발한 제안을 하고, 자연현상이나 주변환경에 호기심과 관심이 많으면서 과학원리와 생물과 관련한 책 등도 또래에 비해 관심을 갖고 있다면 영재성이 있는 것이다. 영재는 특성상 선천적 요인, 즉 타고나는 부분이 많지만 후천적인 환경이 분명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붙는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11237
이전글 ← 창의·융합교육 '프로젝트 학습법' 2012.06.22
다음글 → 중학교 1학년 학기말 성적표 A-B-C-D-E로 표시 2012.07.06
목록
 
mathtian 회사소개 이용약관 이용약관 사이트맵
㈜타임교육C&P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42(75th Avenue빌딩)    대표이사 이길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규호
E-mail pmaster@t-ime.com    Tel 02-590-6900    Fax 02-590-6901
사업자등록번호 850-87-0178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서울강남-0037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