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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준비가 1년을 좌우한다]<3>부모가 아이를 변화시킨다!
요즘은 점쟁이가 다 되어 가는 듯하다. 이젠 부모를 보면 한 번도 보지 않은 그 집 아이의 성향과 학습태도 등이 머릿속에 그려지니 말이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자주 겪는다. 아이를 보면 부모가 어떤 분들인지 제법 알아맞힌다.
“넌 누굴 닮아 그 모양이니?”라고 아이를 비난하지 말자. “누구긴 누구겠어!”라고 얘기는 안 하지만,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부모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뿐더러 아이를 망치는 것도, 흥하게 하는 것도 상당 부분 부모 몫임에 틀림이 없다.
부모의 생각과 태도가 바뀌면 아이의 모습도 긍정적으로 변한다. 그렇다면 신학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부모가 어떤 변화를 지향하는 것이 좋을까?.......
기사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List/SocietyEdu/3/0301/20140220/6103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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