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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수학 성공하려면 ‘Why’ 말고 ‘HOW’ |
mtbee ㅣ |
2013.10.17 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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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아이를 영재로 키운 엄마들의 인터뷰를 보면 대부분 아이의 호기심을 열어주는 질문을 하고 대화를 많이 했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가르치기’ 보다 ‘깨우치게’ 도와줬다는 뜻이다. 즉 아이가 부모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는 상황을 즐겼다는 것.
개정된 수학교과서에서도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기다린다. 이전의 수학교과서 질문의 경우 답이 정해져 있었다면 지금은 답이 하나인 것보다 학생이 느낀 것, 관찰한 것, 생각해 본 것을 묻는다........
기사 원문보기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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