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을 만드는 힘은 뭘까. 중앙일보 ‘열려라 공부’는 지난해 6월 5일부터 ‘전교 1등의 책상’을 통해 각 학교 전교 1등을 소개해왔다. 스스로 세운 공부계획은 꼭 지킨다는 자기관리가 철저한 학생부터 둥글둥글한 성격에 공부가 좀 느슨한 학생, 공부보다 피아노 치기를 더 좋아하는 학생, 심지어 아이돌 팬 활동이 중요한 일과인 학생까지 전교 1등의 모습은 각양각색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성격이나 공부법이 다르더라도 전교 1등을 만든 공통분모가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 소개한 22명 가운데 18명에게 다시 물어 전교 1등의 공통점을 뽑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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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6/25/14631069.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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